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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동, 다세대주택 화재...아동 2명 중태

14일 새벽 0시 반쯤 서울 창동 4층 다세대주택의 3층 방에서 불이 나 11살과 10살 박모군 형제가 연기에 질식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불은 3평 짜리 방과 가재도구를 태워 7백만원 가량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박군 형제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누전이나 합선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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