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조사결과 지난 97년 이후 구조조정 과정에서 급증하던 노사분규가 2002년을 고비로 감소추세로 돌아섰습니다.
파업에 들어간 노사분규 사업장은 지난 97년 98군데서 2002년 322군데를 정점으로 지난해 320 군데로 감소했습니다.
불법 파업 사업장은 99년 95군데서 2002년 66군데, 지난해에는 29군데로 크게 줄었습니다.
근로손실일수의 경우 2000년 백 89만일에서 지난해 백20만일로 감소추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근로 손실일수의 50%는 상위 10개 대기업 분규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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