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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봉투 폭발해 환경미화원 화상

<8뉴스>

12일 오전 7시 20분쯤 청주시 율량동 한 음식점앞에서 쓰레기 수거작업 도중 쓰레기봉투가 폭발해 환경미화원 2명이 얼굴에 2도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100리터짜리 쓰레기봉투 2개를 압축하는 과정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부상자들의 진술에 따라 누군가 쓰레기봉투에 화학물질을 넣어 몰래 버린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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