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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허위·과다 청구 병원 9곳 적발

자동차보험회사에 교통사고 환자 진료비를 부풀리거나 거짓으로 청구한 혐의로 의사 52살 정 모 씨와 의원 사무장 49살 심 모 씨를 비롯해 5명이 인천지검에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같은 혐의로 20명을 불구속으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교통사고 환자의 입원 일수를 늘리거나 허위 진단서를 발급하는 수법으로 진료비를 부당하게 청구해 수 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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