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흥 특검팀은 서울 서초동 보나벤처타운내 문병욱 썬앤문그룹 회장 소유의 모 캐피탈 회사를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특검팀은 수사관 4~5명을 급파해, 재작년 9월 이후 이 회사의 대출내역과 거래 내역 등 자료 일체를 확보했습니다.
이 회사는 대통령의 고교 동문들이 불법자금을 세탁하는 통로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팀은 재작년 11월 문회장이 이광재 전 국정상황실장에게 건넨 1억원이 이 회사에서 돈 세탁된 정황을 일부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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