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이 친일인명사전 발간 비용 마련에 나서 나흘만에 1억원 넘게 모았습니다.
친일인명사전 발간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민족문제연구소와 오마이뉴스는 "네티즌 4천여명이 이 캠페인에 참여해 현재까지 1억 천여만원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일 한 네티즌이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에 성금을 모으자고 제안한지 나흘만입니다.
국회는 지난달 친일인명사전 발간 예산 5억원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친일 인명사전' 발간 비용 네티즌 성금 나흘만에 1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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