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민주당은 국회가 열리지 않는 1월 중에 통일외교통상위원회와 법사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방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를 열어 현안을 논의한다는 데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1월 임시국회는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이 '대선자금 수사에 대한 방탄국회'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어 소집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통일외교통상위원회는 일본 총리의 독도 망언과 중국의 고구려사 편입 시도에 대한 정부 대책을 따지고 행정자치위원회는 노무현 대통령의 총선관련 발언, 법사위원회는 검찰의 대선자금 수사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출국 문제, 국방위원회는 이라크 추가파병 문제를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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