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인천항을 통해 입국한 뒤 잠적한 중국 축구선수단 임원과 단원들은 축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조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잠적한 축구선수단 16명 중 26살 최모씨가 지난 8일 경기도 안산시에서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검거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해 6월께 중국 옌지시 신문에서 '한국 입국 희망자 모집' 광고를 보고 모인 사람들로 축구선수 경력이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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