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에서 조류독감 의심신고가 접수돼 전라북도 축산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북도 축산당국은 지난달 25일부터 최근까지 익산시 함라면 조모씨 양계장에서 닭 4만 3천여 마리 가운데 25% 가량인 만 2천마리가 폐사해 국립수과학 검역원에 혈청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육안 검사결과 호흡기 감염과 대장균증 또는 뉴캐슬병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으나 조류독감 감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류독감 감염 여부는 오는 15일쯤 판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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