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미군 전문지 성조지는 주한미군 2사단 소속 박물관장 콤즈씨가 아동포르노를 유통시킨 혐의로 미국에서 체포돼 기소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콤즈 관장이 아동포르노를 해외에 판매하고 미성년자를 유인해 포르노 제작에 동원하려한 혐의도 받고 있다며 최고 징역 20년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성조지는 또 미 수사당국이 범죄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의정부에 있는 콤즈 관장의 영외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한국경찰에 의뢰할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콤즈관장은 지난 2001년부터 경기도 의정부 캠프 레드 클라우드에서 근무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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