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태원과 강남 주택가를 돌며 강도을 한 혐의로 44살 한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 씨는 지난달 30일 이태원동 주한 영국영사 집에 들어가 현금과 보석 천 2백만원 어치를 턴 것을 비롯해 한남동과 방배동 일대 빈 집에서 15차례에 걸쳐 3억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씨는 역삼동과 서초동 일대 주택가에서는 부녀자 6명을 성폭행하고 8억 7천만원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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