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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관광객 욕탕안에서 숨진채 발견

11일 오전 9시쯤 서울 한남동 대중 목욕탕에서 일본인 관광객 33살 우치다 고이치로 씨가 욕조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우치다씨가 술에 취해 욕조 안에서 잠들었다가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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