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의약품 품질 관리 수준에 따라 제약업체가 차등 관리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GMP, 즉 '의약품 제조와 품질 관리' 점검 결과에 따라 국내 230개 제약업체를 우수나 양호, 보통, 취약, 불량의 5등급으로 구분해 차등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올해 점검 결과에 따라 우수업체에는 1년에 한 번 받아야 하는 정기 점검을 내년에 면제해줄 방침이라면서 인센티브를 줌으로써 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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