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학 등을 계기로 대마를 밀수입하거나 상습적으로 흡연한 부유층 자제들이 검찰에 대거 적발됐습니다.
서울지검 마약수사부는, 대학생 23살 노모씨와 캐나다인 L씨 등 다섯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회사원 설모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노씨는 지난해 미국에서 대마 50g이 담긴 화장품 케이스를 배송받은 뒤 유학생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또 L씨는 10g을 30만원에 팔고 자신도 여러차례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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