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접수결과 성동구와 송파을구에 각각 7명과 5명의 후보가 몰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한나라당의 전통적인 강세지역인 영남지역에도 신청자들이 몰렸습니다.
그러나 공천심사위 재구성을 요구하면서 공천신청 거부 의사를 밝혔던 서청원 전 대표와 맹형규, 박종희, 박원홍 의원 등은 1차 접수기간에는 공천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한나라당은 13일부터 16일까지 2차 공모에 이어 외부인사 영입이나 선거구 변동지역에 대해서는 3차 공모도 실시할 방침이어서 공천 신청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최병렬 대표는 13일 서울 강남갑에 공천신청을 할 예정이며 홍사덕 총무는 서울 강남을에 공천을 신청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나라당은 16일까지 공천신청을 일단 마무리하고 17일부터 공천심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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