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현지 군수지원 조사단이 11일 오후 이라크로 출발했습니다.
이봉원 육군본부 군수기획처장을 단장으로 하는 군수지원단은 8박 9일 동안 한국군 주둔 예정지인 키르쿠크와 수도 바그다드, 쿠웨이트 등을 방문해 추가 파병에 따른 군수 수요를 판단하기 위해 현지 주둔 미군측과 협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키르쿠크 지역의 병영시설 운용 실태와 우리 파병군이 미군측으로부터 인수할 부분을 협의하는 한편 장비와 물자 보급 여건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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