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독도사랑모임 대표인 한나라당 윤한도 의원은 "일본이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 우표발행을 트집잡는 것은 대한민국 주권행사에 대한 내정간섭"이라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윤 의원은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태는 정부의 저자세 외교에도 책임이 있다"며 "정부는 주일대사를 즉각 소환하는 등 외교적으로 강력히 대응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윤 의원은 또 "정부 방해로 4년 동안 심의조차 안되고 있는 '독도개발특별법´을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해야 한다"며 자신은 한.일의원연맹에서 탈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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