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한국인 경호원들이 대거 진출합니다.
민간 경호업체인 주식회사 NKTS는 이달 말까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지사를 설립해 현지에 진출한 세계 각국 기업인들에게 무장 경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경호요원들은 대부분 육군 특전사 출신으로 이라크로 진출하는 내외국 기업인들의 신변경호와 차량 검문검색, 폭발물과 총기류 탐색, 인질 구출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앞서 NKTS는 국내 민간 경호업체로는 처음으로 요르단 왕실과 1년 동안 신변경호 임무계약을 체결해 국왕 부부를 경호할 남녀 요원 5명을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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