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이 나서 고속도로에 서 있던 승합차를 대형 트럭이 덮쳐 2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는 10일 밤 10시 20분쯤 전북 익산시 호남고속도로 하행선에서 2차로에 고장난 채 서 있던 승합차를 8톤 트럭이 들이받아 일어났습니다.
당시 승합차 부근에서 조심하라고 팔로 신호를 하고 있던 승합차 운전자 42살 이모씨와 이씨의 장인이 그 자리에서 숨졌고 차에 타고 있던 이씨의 아내 등 일가족 3명도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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