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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말린 방류 미국인 실형선고 환영"

한강에 포르말린을 무단방류한 미 8군 영안소 소장 앨버티 맥팔랜드 씨에게 법원이 실형을 내린 데 대해 시민단체들이 지지 성명을 냈습니다.

'불평등한 한미행정협정 개정 국민행동'을 비롯해 세 단체는 공동 성명에서 "이번 판결이 한국의 주권과 자존심을 살렸다"고 환영하고 "앞으로 한·미행정협정을 적극 적용하는 선례를 남겼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또 포르말린 한강 방류 사건에 대해 주한 미군과 맥팔랜드 씨가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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