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스포츠 외교 활동과 관련하여 많은 물의가 야기된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이러한 결정을 했다”면서 사실 여부를 떠나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머리숙여 사죄한다”며 모든 공직에서의 사퇴할 것을 밝혔습니다.
또 김 의원은 “30년동안 평생을 함께 해 온 체육계를 이렇게 떠난다”는 말을 하면서는 감정이 복받치는 지 눈물을 훔치기도 했습니다.
한편 준비해온 기자회견문을 읽은 김 의원은 머리 숙여 인사를 한 다음 일문일답 없이 바로 회견장을 떠났습니다.
영상취재 : 서경호, 편집 : 권오일
제작 : 김 현 h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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