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국회의원들에 대한 사법처리 방침을 9일 오전에 결정할 방침입니다.
송광수 검찰총장은 8일 밤 자정으로 국회 회기가 끝나서 비리 혐의 의원들을 긴급체포할 수도 있지만 정상적인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송 총장은 특히 의원들에 따라서 혐의에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해서 일부 혐의가 무거운 의원들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따라서 거액의 불법 대선자금을 모금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 최돈웅 의원 등 너댓명에 대해서는 금명간 구속영장이 청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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