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도동 재개발 지역 철거 현장에서 철거민들이 사제폭탄을 터뜨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거한 철제 파편을 국립과학연구소에 보내 정밀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어제 철거 현장에 나간 용역업체 직원들은 철거민들이 인화물질이 든 원통형 물체 5개를 던졌다며 철제 파편을 경찰에 넘겼습니다.
전국빈민연합과 철거민들은 8일 오후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폭력적인 겨울철 철거활동을 중단하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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