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 철거현장에서 어제(7일) 또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철거회사가 건물 철거에 나서자 철거민들이 화염병을 던지며 저항하는 과정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을 끄려고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소방관이 접근하자 가스통을 불 속에 던져 넣기도 합니다.
경찰이 압박하자 철거민들은 화염병과 돌로 저항하는 도중 폭발물이 터졌습니다.
큰 폭발음에 파편이 50미터 이상 튀었는데요, 철거회사 인부들은 사제폭탄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있습니다.
영상취재 : 최윤석 편집 : 권오일
제작 : 김현 h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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