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8일 부지 5천평의 옛 외환은행 합숙소를 리모델링해 하루 4백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영어 체험공간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어체험마을에 들어갈때는 영어권 국가에 입국하는 것처럼 모형여권에 입국허가 도장을 받게 하고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받을때에도 모형 달러를 사용할 방침입니다.
또 공항이나 호텔, 우체국, 영어권 가정 등의 모습과 상황을 실제처럼 만들어 교육 참가자들이 영어권 문화나 언어를 자연스럽고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체험마을은 합숙 형태로 운영하되 카페와 편의점, 기념품점등 일부 편의시설은 일반에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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