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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전기 부상자 2명 귀국 입원

지난해 11월 30일 이라크에서 피습당한 뒤 독일에서 치료 받아온 오무전기 근로자 42살 이상원씨와 35살 임재석씨가 8일 오후 귀국해 입원 치료를 받습니다.

중상을 입은 이씨는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응급헬기로 서울 삼성병원으로 후송되며 부상 정도가 가벼운 임씨는 고향인 목포 중앙병원에 입원합니다.

이씨는 엉덩이뼈와 허벅지에 총알 3발을 맞아 신경 손상을 입어 하반신 마비가 우려된다고 병원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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