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밤 8시 15분쯤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 울산-경주간 도로에서 체어맨 승용차가 길 옆 유계숙씨의 집 담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있던 26살 김상현씨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염웅기씨와 무너진 담에 깔린 집주인 유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울주군 범서읍 망성리에서 천상리 쪽으로 운행중이던 승용차가 과속하다 유씨의 집 담을 들이받으면서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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