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쿠자의 국내 진출설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국내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고 청부 폭력까지 서슴지 않는 야쿠자 간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이강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부산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부산의 한 오피스텔을 임대해 불법 포커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일본 폭력조직 간부인 호리오 에츠지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빌려간 도박 자금을 회수해 오라는 호리오씨의 부탁을 받고 청부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김모씨를 구속하고, 홍모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호리오씨는 일본 야쿠자 조직인 '야마구치구미'의 중간 두목으로 지난해 입국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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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게임을 위해 대구시 축구협회 초청으로 내한한 중국 축구팀 선수와 임원 등 16명이 입국 직후 행적을 감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 옌지시 체육운동학교와 서타축구학교 소속인 이들은 대부분 중국 동포로 밝혀졌습니다.
[고기복/인천중부서 외사계 : 입국을 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첫 훈련장소에 도착을 안해서 행방불명으로 신고됐습니다. ]
경찰은 축구선수단이 국내에서 불법취업하기 위해 잠적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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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새벽 2시쯤 경기도 평택시 오성읍 안성-평택간 고속도로에서 46살 박모씨가 몰던 25톤 트럭이 앞서가던 13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3톤 트럭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졸음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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