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회의소 기금 횡령 등 개인 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김성철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잠적 11일만인 7일 검찰에 자진출두해 조사를 받은 뒤 7일 밤 11시 반쯤 귀가했습니다.
검찰은 개인 비리 혐의 이외에도 지난해 3월 상공회의소 회장 선거과정에서 새마을금고 등 5~6개 법인의 특별회비를 대납해 준 혐의에 대해서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김 회장에 대해 필요할 경우 다시 소환해 조사를 벌인 뒤 최종 사법 처리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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