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뱅킹을 통해 거액의 은행예금이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도 분당에 사는 50살 서 모씨는 5일밤과 6일 새벽 세차례에 걸쳐 텔레뱅킹을 통해 8천 7백여만원을 도난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텔레뱅킹을 이용한 장소가 서로 달랐고 입금통장 3개도 서로 다른 은행 통장인 것으로 드러나 2명 이상이 공모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입금계좌에 대한 계좌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고 은행 전산망이 해킹을 당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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