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1시9분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 계동리 등대앞 2킬로미터 해상에서 운항중이던 25톤급 유람선 네모1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배는 7일 오전 8시45분쯤 돌산대교 선착장을 출발해 향일암을 거쳐 다시 돌산대교로 돌아오던 중이었으며 선박은 전소됐으나 타고 있던 승객 14명과 승무원 2명 등 16명은 인근을 지나던 어선과 해경 경비정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엔진 과열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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