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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승용차 추돌, 3명 소사

7일 새벽 0시 20분쯤 충남 논산시 채운면 야화리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11톤 트럭을 추돌한 뒤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9살 김모씨와 함께 타고 있던 36살 전모씨, 41살 장모씨 등 3명이 불에 타 숨졌으며 트럭 운전사 44살 이모씨도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졸음운전으로 앞에서 달리던 트럭을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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