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나 테러로 인한 유해가스로부터 승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승강장에 비상 특수 마스크를 시범 설치했다고 서울 도시철도공사는 밝혔습니다.
비상 특수 마스크는 방사능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노약자나 어린이도 별도의 훈련없이 손쉽게 착용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서울 도시철도 공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지하철 5에서 8호선 모든 역사 승강장과 환승통로 등 774곳에 비상 특수 마스크를 비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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