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 전재규 부친 장학금 1억 기탁

지난해말 남극 세종과학지기 조난사고로 숨진 고 전재규 대원의 부친 전익찬씨는 오늘 아들 모교인 영월고등학교 총동창회 장학회에 장학금 1억원을 희사했습니다.

전씨는 영월고등학교 교장실에서 장학금을 전달한 뒤 아들이 없는데 돈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며 그동안 아들의 국립묘지 안장을 위해 노력해 준 영월고 선.후배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영월고는 고 전재규 대원의 남극도전의 꿈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흉상 건립 등 추모동산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