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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LG카드의 운명이 과연 어떻게 될지,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공동관리냐, 법정관리냐, 정부와 채권단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짜내 보려 하지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최악의 금융대란만은 막아야 한다는 데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만 각론으로 들어가서는 각자의 이해가 맞서 결론이 쉽게 나지 않고 있습니다. 상당수 채권단은 시장원리에 따른 처리를 선호하고 있지만 현재의 분위기로 봐선 일단 공동관리쪽이 유력합니다. 정부는 LG카드를 청산할 경우 26조원의 추가 손실을 지게 된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밑빠진 독에 더이상 물을 붓지 않겠다'는 채권단과 '자칫 판이 다 깨질 수 있다'는 정부의 논리가 과연 어떻게 정리될 지 8뉴스에서 자제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측근비리 특검 출항 ▶엉터리 해맞이 관광 ▶심근경색 줄기세포로 치료 |
LG카드 운명은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LG카드의 운명이 과연 어떻게 될지,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공동관리냐,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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