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백 55개 단체의 연대 모임인 '시민사회 단체 연대회의'는 5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정치개혁을 촉구하는 시국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정쟁과 파행을 일삼는 정치권에게 스스로 개혁하기를 기대할 수 없다며 국민이 나서서 개혁을 마무리 지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불법 대선자금을 철저히 수사하고 범국민 정치개혁 협의회가 마련한 정치개혁안을 받아들이라고 요구한 뒤 "정치권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현역 국회의원 전원에 대해 불신임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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