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뚝섬 일대 35만여 평에 대규모 숲을 조성하는 '서울숲' 조성사업이 본격 착수됩니다.
서울시는 성동구 성수동 1가 685번지 35만평 '서울숲' 조성지 가운데 강변북로변 교통광장 일대 약 4만 5천평부터 이달중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에는 오는 3월까지 소나무 등 나무 58종 만 2천여 그루와 연못 등이 들어서며 4월에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가 열릴 계획입니다.
내년 4월 완공되는 서울숲에는 자연생태 체험공간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활동공간, 문화예술 참여공간 등 숲과 함께 각종 테마공원이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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