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주재 한국 대사가 우리 국회의원 전원에게 한.칠레 FTA 비준을 간곡히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신장범 주 칠레 대사는 지난 2일자 서한에서, '칠레의 가장 중요한 농산물인 사과, 배, 포도를 모두 양보하면서도 협상결과를 수락한 칠레 정치 지도자들의 고뇌도 헤아려야 한다'면서, 중남미에서 경제가 가장 발달된 칠레에 우리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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