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무원 보수는 정액급식비 3만원 인상을 포함해 총액기준 3% 인상됩니다.
중앙 인사위원회는 "공무원의 가계를 안정시키고 사기를 높여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공무원 보수를 총액기준 3%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무원 보수인상에 따라 대통령 연봉은 1억 5천2백3만 8천원으로 작년 보다 735만원 오르며 국무총리는 1억 천8백6만 5천원으로 570만 7천원이 인상됩니다.
또 감사원장과 부총리는 8천930만 2천원, 장관과 장관급 공무원은 8천310만 6천원, 차관과 차관급 공무원은 7천786만 3천원을 받게 됩니다.
연봉제를 적용받지 않는 직위 중에서 대형 국립대 총장은 월 416만 8천원, 군 대장이 월 416만 8천원, 중장이 394만 2천원을 받게됩니다.
중앙인사위는 "공무원 보수가 지난 2000년 100인 이상 민간 중견기업의 88.4% 수준에서 작년에는 97.3% 수준으로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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