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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시비 동료에 흉기 휘둘러

바둑을 서로 잘 둔다며 말다툼을 벌이던 끝에 동료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47살 이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씨는 지난 26일밤 10시반쯤 경남 마산시 석전동 모여관에서 공사장 일을 하면서 알게된 43살 권모씨와 술을 마신뒤 서로 자신이 바둑을 더 잘 둔다며 말다툼을 벌이다 객실 안에 있던 흉기로 권씨를 찔러 전치 6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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