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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미군 피의자 서울구치소 수감

술을 마신 뒤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한 주한 미군 병장이 서울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주한미군 지위에 관한 협정에 따라 한국 사법당국이 범죄 혐의로 기소되기 전에 주한 미군을 구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으로 미군 피의자는 구금상태로 한국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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