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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배합기에 흡입돼 어린이 사망

29일 오후 2시쯤 경남 거제시 신협읍 양정리 고려레미콘 야적장에서 7살 윤모군이 레미콘 배합기에 빨려 들어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윤군은 동네친구 3명과 함께 레미콘 배합기 근처 모래와 자갈이 쌓여있는 야적장에서 놀다 배합기 흡입구쪽으로 미끄러지면서 빨려 들어가 변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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