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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비리에 노대통령 개입의혹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만, 한해가 저무는 마지막까지도 정치.사회적으로 어수선합니다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만, 한해가 저무는 마지막까지도 정치.사회적으로 어수선합니다.

검찰이 오늘 대통령 측근비리 수사결과를 발표했는데, 대통령의 개입여부와 관련해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났습니다.

먼저 지난해 11월 이광재 전 국정상황실장이 문병욱 썬앤문 그룹 회장을 만나 1억원을 받기 직전 그 자리에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했던 사실입니다.

여택수 청와대 행정관이 문회장으로부터 3천만원을 받는 자리에도 노 대통령이 함께 있었다는 이혹도 제기됐습니다.

특히 검찰은 노 대통령이 문제가 된 용인 땅 매매 계획을 사전에 보고 받았으며, 부산 선대위가 선거를 치르고 남긴잔금을 손실 보전명목으로 선봉술 전 장수천 대표에게 제공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사실들이 검찰 수사에서 확인됨에 따라 이제 관심은 노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여부입니다.

청와대도 긴급히 대책을마련중이라고 하는데 이와 관련해 앞으로 상당한파문이 예상됩니다.

8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8뉴스는 이밖에

▶선거법 어떻게 되나

▶영광 원전 방사능 누출

▶광우병소 미국 4개주 추가유통

▶취객이 또 운전기사 폭행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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