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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답안 대필´ 서울의대 교수 면직

서울대 의대 교수가 대학원 입학 시험에서 지도학생의 답안을 대신 작성해 줬다가 적발돼 면직처리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서울대 의대 병리학 전공 55살 이모 교수는 지난달 1일 대학원 입학시험 채점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자신의 지도학생 답안 일부를 대신 작성해 주었다가 채점 검토과정에서 적발됐습니다.

학교측은 이 교수를 면직처리하고 학생은 불합격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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