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칠레 자유무역협정 FTA에 반대하는 전북 정읍시 농민회원 50여명은 28일 정읍시 감곡면 통석리 열린우리당 김원기 공동의장 선친의 묘소에서 자유무역 협정에 반대하는 농심을 살펴달라며 성묘 투쟁을 벌였습니다.
회원들은 ´FTA 결사반대´ 등의 현수막과 깃발을 선친 묘 주위에 세우고 400만 농민의 생존권이 달린 자유무역 협정의 비준 반대에 국회의원들이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회원들은 합동으로 성묘를 하고 30여분만에 하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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