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의사회 소속 의사 2천 명은 오늘 오후 연세대 강당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환자들이 병원에서도 약을 살 수 있도록 현행 의약분업제도를 바꾸라고 요구했습니다.
의사회는 "의약분업과 정부의 일방적인 건강보험 진료비 계약으로 의료비가 오른다"고 주장하고 "환자가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되 약은 병원이나 약국 어디서나 살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시 의사회에 이어 대한의사협회도 오는 2월에 전국 규모로 집회를 열어 의약분업제도를 바꾸도록 요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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