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대규모 지진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이란에 노무현 대통령 명의의 위로전문을 발송하고, 지진피해 구호금으로 2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현지 구호활동을 위해 25명으로 구성된 119 구급대를 긴급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지진으로 폐허가 된 이란 밤시는 거주하는 교민이 없어 교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인도적 협력의지를 표명하는 차원에서 이란 정부의 지진피해 복구노력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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