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조류독감 증세를 보인다고 신고된 충북 음성군 감곡면 이 모씨의 오골계는 뉴캐슬병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오늘 집단폐사한 이씨의 오골계 15마리가 법정 1종 전염병인 뉴캐슬병에 걸린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도 관계자는 "조류독감은 진정 기미를 보이는 반면 뉴캐슬병이 번질 우려가 높아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며 "3천마리가 집단 폐사한 음성군 감곡면 김 모씨 닭의 뉴캐슬병 감염 여부는 내일까지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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