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체 위탁 교육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일반인들에게 가짜 재직증명서를 떼어줘 전문대학에 들어가도록 해주고 2억원을 챙긴 혐의로 컴퓨터학원 원장 37살 전 모 씨를 비롯해 4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에게 가짜 재직증명서를 받아 수도권 전문대학 16곳에 특례로 입학한 백 16명도 함께 적발돼 모두 제적당했습니다.
경찰은 같은 수법으로 전문대학 부정 입학을 알선하는 업체가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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