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사 진상 규명을 위한 유가족 대책위원회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집회를 갖고 의문사법을 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유가족 20여명은 의문사법이 국회에서 소관 상임위마저 정해지지 않은 채 22일째 표류하고 있다며 배후에는 진상 규명을 방해하는 '보이지 않는 검은 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가족들은 또 의문사법이 국회 회기를 넘겨 폐기되면 의문사 진상 규명 활동이 중단될 수 밖에 없다며 조속한 법 개정을 촉구하는 노숙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댓글